정보통신 기술 발전에 따라 뉴미디어가 급격히 확산되는 가운데, 재외 언론의 정체성과 역할을 바로잡자는 기치 아래 ‘제22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가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막됐다. ‘재외 언론인, 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김명곤·이하 세언협)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20개국에서 100여명의 동포 언론인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재외동포재단, 경북 영덕군 등이 이번 대회를 후원했다. 김명곤 회장은 개회사에서 “처음 펜을 들었을 때 가졌던 마음가짐으로 … [영상]세계한인언론들 한국에서 ‘의기 투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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